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후원을 통해 미래 세대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철근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남는 열을 활용해 1,000여 평 규모의 온실에서 방울토마토, 미니오이, 파프리카 등을 재배하고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에 작물을 기부하고 있습니다. 친환경 에너지 순환 솔루션으로 재배된 작물에 대한 기부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재 부산시 사하구 내 70여 개의 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.
또한,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연탄을 지원하며,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.